양파, 과거 ‘애송이의 사랑’ 활동 시절… ‘지금과 너무 달라’
양파
가수 양파가 화제다.
양파는 과거 1996년 ‘애송이의 사랑’을 들고 혜성처럼 나타난 10대 가수다.
당시 양파는 고등학교 2학년으로 데뷔 직후 큰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대세로 자리잡았다. 이후 양파를 시작으로 고교생 가수라는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