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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파가 근황을 공개했다.

양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끝나고. 소파 위에 치즈같이 녹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양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 예뻐진 양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6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한 양파는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원더우먼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