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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유나 인턴기자] 양파가 행복한 미소를 드러냈다.

가수 양파는 6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양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맑은 폭소를 터뜨리고 있어 바라보는 이마저 행복하게 만들었다.

양파는 도시 마드리드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과 함께 그녀는 "기분좋아 아침"이라고 적기도 했다.

시크한 선글라스와 함께 머리 색을 부분부분 탈색한 그녀의 패션센스가 돋보였다.

네티즌들은 "아 진짜 귀여워 죽겠다" "웃으시는데 저까지 기분 좋아진다" "언니 언제 오세요"라며 양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사진= 양파 인스타그램)

조유나 younacc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