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 스페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양파는 6월 6일 인스타그램에 “톨레도(toledo) 혼자 여행 가끔은 고독도 달지”, “구엘공원(parcgüell) 오늘 green 밤바람이 실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구엘 공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양파는 여행 중 셀카 사진을 찍으며 여행의 장소를 추억했다. 또 양파는 미소를 머금은 채 스페인 공주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양파는 세련된 여행객 패션으로 화보 같은 일상을 뽐냈다.